'놀토' 한해, 3개월만 9kg 감량 호언장담…훈남 래퍼 명성 되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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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
[헤럴드POP=유지우기자]한해가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64회에서는 ‘진정한 헬스 러버’ 이준영, 정은지, 이미도가 출연했다.
한해는 “5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감량의 시즌이다”며 포부를 알렸다.
피오는 “바디 프로필은 어떻냐. 만일 찍는다면 이장우 형 느낌이 날 것 같다”고 했다.
한해는 “최근 생일 주간이었어서 90kg에 육박한 상태다. 3개월 안에 80kg 아래로 감량하는 것이 목표”라 전했다. 내기를 제안한 김동현에 신동엽은 “전체 회식”을 언급하는 등 폭소를 유발했다.
한해의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위한 몸무게 측정이 이루어졌다. 한해는 88.4kg를 기록, “예상보다 2kg가 덜 나가니 최종 79kg으로 가겠다”며 9kg 감량 계획을 알렸다.
‘남친짤 훈남 래퍼’로서 명성이 자자했던 한해의 대형 프로젝트가 성사된 터.
한해는 “감량 실패 시 전체 회식을 쏘겠다”는 포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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