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XX" 시원하게 욕설…뒤늦게 "방송 안 되죠?" 걱정(지락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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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미미가 시원하게 욕설을 내뱉었다.
5월 2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3') 2회에서는 옥황상제의 법인카드를 훔쳐 달아난 토롱이를 생포하기 위해 지구 용사 4인방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황금빛 사막 아부다비로 떠났다.
이날 브런치카페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걸고 카테고리 초성 퀴즈가 진행됐다. 이때 미미는 여름하면 생각나는 단어로 'ㅅㅂ'이 나오자 시원하게 욕설을 내뱉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은지는 "수박 수박!"을 외쳤고 이영지는 "언니 일부러지? 당당당 노렸지?"라며 웃음을 노리고 일부러 오답을 한 게 아닌지 의심했다. 안유진은 "언니 평상시 욕도 안 하면서"라며 답답해했다.
미미가 뒤늦게 "방송 안 되죠?"라며 걱정하자 나영석은 웃으며 "아뇨"라고 답했다. 이은지는 "근데 너무 시원해서 좋았다"며 미미를 위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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