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대마→구치소行' 급 암흑기 또 있었다 "보증 잘못서 한달만 10kg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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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공파새' 채널에는 '드디어 그분이?? 왔습니다...리얼 공파새 신동엽과 꼬꼬마 공파새들의 짠~한 토크 몰래 들으실 분?'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하하는 신동엽에게 "힘드실 때 있었잖아요"라며 신동엽에게 암흑기 과거사를 끌어내고자 했다. 이에 신동엽은 "1999년 구치소에서 한 번도 안 울었다"라며 쿨하게 셀프 디스를 했다. 신동엽은 1999년 대마초 흡연 협의로 구속, 벌금 2천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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