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동생 '따귀' 날리고 달래주는 금쪽이…정형돈 "식스센스" 충격 (금쪽같은)

컨텐츠 정보

본문

동생 '따귀' 날리고 달래주는 금쪽이…정형돈 "식스센스" 충격 (금쪽같은)기사 이미지
동생 '따귀' 날리고 달래주는 금쪽이…정형돈 "식스센스" 충격 (금쪽같은)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금쪽이의 반대되는 행동에 MC들이 충격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서열을 지켜야 산다! 무규칙 오 남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오 남매를 키우며 일까지 병행하는 슈퍼 워킹맘인 엄마가 셋째 아이 문제로 스튜디오를 찾았다. 엄마는 "셋째 때문네 많이 힘들어요. 도망가고 싶었던 적도 있어요"라고 해 출연진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첫째는 자기 자리에 앉아 있는 셋째를 보며 "야 씨 왜 내 책상에 앉아 있어"라며 화를 낸다. 홍현희는 "첫째가 권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기사 이미지


엄마는 "모든 건 항상 첫째부터. 엄마가 없을 땐 '언니가 엄마야 제가 막내를 보다 보니까 첫째한테 봐달라고 부탁했다"라며 전했다. 오은영은 '중간 아이 증후군'에 관해 이야기하며 셋째가 애매한 위치에 있다며 전했다.

엄마가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 셋째, 넷째, 다섯째끼리만 있게 된 셋째 금쪽이는 곧바로 동생들을 소집함 "율동해야 돼"라며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다. 자꾸 자기를 봐달라는 금쪽이는 동생들을 관객처럼 세워놓고 춤 실력을 뽐냈다.

그러다 동생이 울자 곧바로 달래주는 모습을 보여 정형돈은 "식스센스다"라며 동생들을 통제했다가 달래주는 금쪽이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금쪽이는 엄마가 오자 동생들한테 말하지 말라며 입단속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넷째 동생을 구석에 몰아넣고 어깨를 압박했고, 이내 울음을 터뜨리자 다시 달래주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우선미 기자 [email protected]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