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과 마약' 서민재, 임신 발표?…깜짝 초음파 공개 "아빠된 거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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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깜짝 임신을 알렸다.
2일 서민재는 개인 계정에 "아빠 된 거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에는 서민재의 것으로 추정되는 초음파와 함께,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붙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누리꾼들은 "언니 엄마 되는 건가요?", "너무 축하드려요", "이런 경사스러운 일이. 몸 조리 잘하세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서민재는 지난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22년 전 남자친구인 위너 출신 남태현과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서은우로 개명한 서민재는 남태현에게 리벤지 포르노 협박을 당했다고 폭로하는가 하면 SNS에 마약 투약 사실을 고백한 뒤 2층에서 뛰어내려 양쪽 골반뼈가 골절돼 재활 치료를 받았다고 알린 바 있다.
사진=서민재 계정 장인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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