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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윤은혜, 담치기 아님…꾸안꾸로 웃음까지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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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윤은혜, 담치기 아님…꾸안꾸로 웃음까지 챙겼다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 배우 윤은혜가 장난기 가득한 일상 사진으로 웃음을 안겼다. 자연스러운 꾸안꾸 룩에 특유의 익살스러운 포즈까지 더하며, 여전히 유쾌한 ‘윤은혜 스타일’을 보여줬다.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또 한 번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2일 윤은혜는 자신의 SNS에 “벌써..oh 월…2 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베이지 카고팬츠에 네이비 후드 아노락을 매치한 캐주얼한 꾸안꾸 룩을 선보였다. 어깨에 무심히 맨 백팩, 늘어진 야구모자 하나까지 디테일 하나하나가 편안한 멋을 완성했다.


40세 윤은혜, 담치기 아님…꾸안꾸로 웃음까지 챙겼다


하지만 시선을 사로잡은 건 뒤태였다. 허리를 살짝 들어 올린 채 벽 위를 들여다보는 모습은 누가 봐도 “담 넘는 거 아니야?” 싶은 장면. 이어진 사진에서는 휴대폰을 든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고, 팬들은 “재밌는 거 보나봐요”, “윤은혜는 여전히 귀엽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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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은혜는 올해 40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와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자랑하며, “꾸미지 않아도 존재감은 확실하다”는 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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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최근 ‘궁’ 속 캐릭터 신채경으로 변신한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그는 “궁 우와~~ 신채경 소환 완료”라며 2006년 방송 당시 왕세자비 역으로 사랑받았던 모습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꾸준히 소통하는 SNS 속 윤은혜는 ‘배우’보다 ‘친근한 언니’에 가까운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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