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딸 해이 겨우 재우고 육퇴 "드디어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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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드디어 잔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곤히 잠든 딸 해이 양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으며 "드디어 자는 해이 양, 잘자"라고 다정하게 인사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특히 해이 양은 풍성한 머리숱과 또렷한 이목구비, 높은 콧날이 돋보이며 벌써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다. 지난달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소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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