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타고난 뼈말라 아니었나…"물만 먹어도 살찌는 경우"
컨텐츠 정보
- 5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몸매 관리법을 전수했다.
26일 서하얀은 개인 SNS에서 Q&A를 진행했다. 이날 서하얀은 몸매 관리법을 묻는 한 누리꾼에게 "내일부터 다이어트 말고 지금부터 다이어트"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물먹어도 살찌는 경우는 가슴에 손 얹고 곰곰이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내가 뭘 물처럼 먹었는가"라고 적힌 사진을 첨부했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서하얀은 키 176cm에 몸무게 52kg으로 마른 몸을 자랑하는바. 꾸준한 자기관리를 실감케 한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다.
[HOT NEWS]김지우 기자([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