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집에 물이 줄줄 샌다…누수 있어" 고백(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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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
[헤럴드POP=이유진기자] 김대호가 누수 사실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박나래, KCM, 김원훈이 서울권 빈집 임장을 나선 가운데, 스튜디오에서 누수에 대해 논쟁이 벌어졌다.
장동민이 “누수가 발견됐다? 망했다고 보시면 된다. 영원한 마음 고생이다”라고 주장했다.
박나래가 “누수 경험자로서 말씀드린다. 저희 집은 누수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누수를 잡았다. 저는 지금 3년째 잘 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동민은 “7년동안 누수 공사 20번 했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김대호는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저희 집은 지금도 누수가 있다. 지금도 물이 줄줄줄 샌다. 그럴 때는 세탁실로 사용하면 된다”며 황당한 조언을 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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