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장미, 싱글인 3기 영수에 대한 고민…"난 싱글맘인데"
컨텐츠 정보
- 14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 |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미가 ‘나는솔로’ 3기 영수가 마음에 있지만 다가가기 어려운 속내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장미의 속마음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백에게 장미는 3기 영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장미는 “3기 영수는 싱글인데 나는 13살 아들을 둔 싱글맘 아니냐”며 “싱글끼리 호감이 있는데 내가 거기 들어가서 만나는 게 그림 자체가 별로이지 않냐”고 했다.
급기야 장미는 “내가 깊게 생각했을 때뭐까지 생각한 줄 아냐”며 “방송을 본 3기 영수 엄마는 얼마나 속이 타겠냐”고 했다. 동백은 “그래서 네가 관심이 있는 사람이 누구냐”고 했고 장미는 “난 온리 영수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