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g→40kg' 한그루, 비키니 몸매 공개…쌍둥이 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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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그루는 자신의 계정에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너무너무 아름다웠던 섬. 사이판 마나가하섬. 이렇게 가까이 아름다운 물고기를 만날 줄이야"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
어깨 한 쪽이 드러난 라인의 비키니를 입은 한그루는 이국의 바다를 즐기는 모습.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고 육아에 전념해 왔다. 이후 2022년 합의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출산 및 육아를 하면서 체중이 60kg까지 늘었다고 고백하며 "다들 예쁘고 마른데 나만 달라져 있는 것 같아 우울증이 왔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2년 정도 다이어트를 못했다고 고백한 한그루는 이후 40kg대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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