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르세라핌 콘서트 찾아 멤버들과 인증샷…'반쪽' 몸매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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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시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반쪽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방시혁은 20일 인스타그램에 그룹 르세라핌의 콘서트를 찾아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사쿠라, 홍은채 등 르세라핌 멤버들과 나란히 서서 '갸루피스' 포즈를 선보였다.
파란색 셔츠에 아이보리색 바지, 후드 집업을 입은 방시혁은 여전히 유지 중인 '반쪽'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 소속인 르세라핌은 19일과 20일 양일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인천 공연을 열었다.
르세라핌은 일본, 대만, 홍콩,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가며 오는 9월 북미 지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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