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의류 쇼핑몰 CEO 됐다…승무원 인플루언서 이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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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의류 쇼핑몰 사장이 됐다.
서하얀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의류 쇼핑몰 오픈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서하얀은 "1년 전, 지인들과 티타임 중 작은 대화에서 시작된 여정 '우리들이 만드는 모든 것이, 누군가의 하루를 감싸는 감각적인 경험이 된다면 좋겠다!' 그 바람은 같은 결을 가진, 따뜻하고 사람들이 모여 단단한 한 팀이 되었고 작년 여름부터 입어보고 수정하고를 수차례 걸쳐 작은 디테일 하나에도 진심을 담아 천천히,즐겁게! 그렇게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이들의 일상이 조금 더 편안하고, 조금 더 우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우리 팀은 함께 고민한다"며 "24시간이 모자른 하루하루 피할 수 없음을 즐기자"고 덧붙였다.
한편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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