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박지윤, 아들과 여행 어디로 가기에…"산 넘고 물건너도 출발도 못해"
컨텐츠 정보
- 17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
박지윤은 19일 "분명 밤 새고 아침 일찍 집에서 나와 산 넘고 물도 건너고 비행기, 택시 다 탔는데 아직 출발도 못하고 인천 공항인거 실화냐"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아들과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모습. 청순한 의상을 입은 박지윤은 아들의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3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 양육권 분쟁 등을 하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확보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
▲
▲
▲
▲
▲
▲
▲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