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수영만 했을 뿐인데 일광화상 "♥안정환 온종일 놀려"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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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혜원은 6월 1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휴가를 떠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맥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요때까지 좋았음 ㅋㅋ"이라고 밝힌 이혜원은 "너무 열심히 놈"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수영복을 입은 이혜원의 피부는 빨갛게 달아오른 일광화상을 입은 모습이다. 어깨와 가슴 전부 빨개진 피부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혜원은 "안느(안정환 애칭)가 김치전이라 온종일 놀림 인간 베이컨됨 ㅜㅜㅜㅜ"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이혜원은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딸 안리원은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 스포츠 매니지먼트 과에 재학 중이며, 초4 때부터 트럼펫을 시작한 안리환은 지난 2022년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카네기홀 무대에 서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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