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도 놀란 레전드 이빨 위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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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배려]
중학생때인가 입천장이 까끌거려서 뭐가 걸렸나 싶어서
그냥 놔뒀는데 계속 자라나던거임
그래서 치과를 갔는데 첫 치과에서는
"이거 교정장치까지 해야 되서 몇십 깨지겠는데요?" 해서 그냥 나옴
딴 치과에 견적받으러 갔는데
거긴 "아 이거 그냥 뽑고 꼬매면 되요" >
그래서 거기서 바로 뽑았는데
입천장에 마취주사를 꽂고 공구를 들이미니까
없던 신앙심이 순간 생길 정도로 아프더라고
뽑은거니까 젖니만 했음
아 그래도 사랑니보단 안아팠음
난 4개 다 수평매복이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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