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엄청난 금손이네…꽃송편 비주얼 깜짝 "실링기도 있어"(전참시)[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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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엄청난 금손이네…꽃송편 비주얼 깜짝 "실링기도 있어"(전참시)[순간포착]](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5/11/202505110050773488_681f77381ef81.jpg)
![윤은혜, 엄청난 금손이네…꽃송편 비주얼 깜짝 "실링기도 있어"(전참시)[순간포착]](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5/11/202505110050773488_681f77381ef81.jpg)
[OSEN=임혜영 기자] 윤은혜가 금손 실력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윤은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윤은혜는 매니저의 할머니를 만나러 가기 전 직접 갈비찜, 떡을 만드는 정성을 보였다. 윤은혜는 남다른 금손 실력으로 다양한 떡을 금방 만들어냈고 가지고 있던 실링기로 실제 판매하는 제품처럼 포장했다.
윤은혜는 선물할 때 직접 만든다며 “선물로 양갱을 만든 적 있다. 몇백 개를 만들었다. 너무 힘들었다”라고 회상했다.
음식을 모두 챙긴 이들은 매니저의 할머니가 계시는 태안으로 향했다. 윤은혜는 “내가 좋아하는 태안 빵을 안다. 매니저가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사 온 적이 많다. 그게 찐 사랑처럼 느껴졌다”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부끄러운 듯 인정하지 않았다.
윤은혜는 어버이날을 앞에 두고 “무슨 날에 맞춰가기는 어려운 것 같다”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말 끝나기가 무섭게 윤은혜의 어머니에게 대신 전화를 걸었다. 윤은혜보다 살갑게 통화하는 어머니와 매니저. 윤은혜는 “제가 바빠서 전화를 못 받거나 하면 매니저가 부모님을 챙긴다. 고맙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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