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떠난 조윤희, 단발병 유발 미모…딸은 클수록 엄마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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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근황을 전했다.
조윤희는 5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딸 로아와 함께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즐기고 있다.
화려한 패턴의 롱원피스와 모자를 착용한 조윤희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170cm 장신답게 맨발로 서 있어도 굴욕 없는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바닷가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며 뛰어노는 로아의 영상도 공개됐다. 외모부터 사랑스러운 자태까지 쏙 빼닮은 모녀의 모습이 흐뭇함을 안긴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를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조윤희는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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