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마른 줄만 알았는데 복근이 장난 아니네 '반전'
컨텐츠 정보
- 19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나나가 근황을 전했다.
1일 나나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Work out everyday(매일 운동)"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관련기사]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