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5월 신혼여행 여파 크네 "코요태 행사 다 못하게 돼"(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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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빽가가 김종민의 신혼여행 여파를 전했다.
5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태균은 "행사철인데 행사가 좀 많냐. 5월엔 더 많을 듯하다"고 빽가에게 물었다.
이에 "장난 아니다"라고 답한 빽가는 "근데 5월 완전 행사철에 (김)종민 형이 신혼여행을 가기로 해서 행사를 다 못하게 됐다"고 토로했다.
김태균이 "차라리 결혼 후 바로 가지"라며 안타까워하자 빽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9년생 김종민은 지난 4월 20일 11세 연하 사업가 연인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종민은 고정 출연 중인 KBS 2TV '1박 2일 시즌4' 제작진과 스케줄 조율 후 5월 중 약 3주 간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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