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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흘러내릴 정도" 조혜정, 확 달라진 '홀쭉' 비주얼로 '칸' 등장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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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흘러내릴 정도" 조혜정, 확 달라진 '홀쭉' 비주얼로 '칸' 등장 (Oh!쎈 이슈)

"바지가 흘러내릴 정도" 조혜정, 확 달라진 '홀쭉' 비주얼로 '칸' 등장 (Oh!쎈 이슈)

“찌웠다더니 쫙 빠졌네”…조혜정, 칸 사로잡은 반전 비주얼

[OSEN=김수형 기자]배우 조혜정이 ‘선녀단식원’ 촬영을 위해 증량한 비하인드를 밝힌 가운데, 최근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선 확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증량 아닌 감량한 비주얼이다.

최근 조혜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단식원에 입소하고 살도 빠지고 사랑에도 빠졌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조혜정은 “작품을 위해 실제 단식원에 들어간 건 아니고, 단식원 배경의 드라마 촬영을 위해 감독님과 작가님의 요청으로 증량했다”며 “입소 전 다양한 음식으로 준비했는데, 진짜 눈이 무거울 정도로 얼굴이 부어있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한 모습.

하지만 타이트한 촬영 스케줄과 역할 소화로 오히려 체중이 빠졌다고 했다. 조혜정은 “나중엔 바지가 흘러내릴 정도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러면서 극 중 노래하는 장면을 위해 식사 시간까지 쪼개며 대사와 멜로디를 외웠다는 열정도 전했다.

이와 달리 조혜정은 최근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선 볼살이 빠지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성숙미가 돋보이는 미모가 눈길을 끈 것. 포동포동했던 이전의 귀여운 매력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이다.

조혜정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선녀단식원’은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Korean Fiction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핑크카펫과 상영회를 통해 세계 관객들과 만났다. 조혜정은 “촬영 전엔 증량을, 촬영 도중엔 체중 감량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결국 단식원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와 현실이 겹쳐진 셈”이라며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현지 팬들과의 유창한 영어로 자연스러운 소통을 주고 받는 모습도 주목을 받은 조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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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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