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폭싹' 아이유보다 정은지였다 "가장 편한 사람"[옥탑방][★밤TView]
컨텐츠 정보
- 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 |
/사진=KBS 2TV 방송화면 |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주연 정은지,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정은지에게 "서인국, 최진혁에 이어 이준영까지 상대역 중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다.
![]() |
/사진=KBS 2TV 방송화면 |
이어 "(이준영이) 상대역 중 제일 편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이준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에서 금명(아이유 분)의 남자친구인 영범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에 "역대 상대역인 아이유, 표예진, 정은지 중 누가 편했냐"는 질문에 이준영은 "정은지"라고 답했다.
![]() |
/사진=KBS 2TV 방송화면 |
이준영은 아이유에게 커피차를 받은 일화도 언급했다. 그는 "아이유가 저한테 보내준 게 아니다. (아이유가) '멜로무비' 감독님과 친분이 있어서 보낸 거라 저도 겸사겸사 감사 인사를 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
☞
☞
☞
☞
☞
김노을 기자 [email protected]☞
☞
☞
☞
☞
☞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