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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배우 본업 복귀→영화제 참석…멍지효 지운 여신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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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배우 본업 복귀→영화제 참석…멍지효 지운 여신 자태기사 이미지
송지효, 배우 본업 복귀→영화제 참석…멍지효 지운 여신 자태
사진=송지효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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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지효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지효가 본업으로 돌아왔다.


배우 송지효는 지난달 30일 “전주국제영화제 저희 열심히 준비한 영화 ‘만남의 집’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화사하게 꾸민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지효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만남의 집’은 15년 차 여자 교도관인 태저가 담당 수용자의 딸을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지효는 극 중 여자 교도관 태저 역을 맡았다.

‘만남의 집’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코리안 시네마 섹션은 국내 작품 가운데 작품성과 완성도를 두루 인정받은 영화들이 초청되는 자리로,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국내 최초 상영(Korea Premiere) 또는 그 이상의 프리미어 조건을 충족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만남의 집’ 각본과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은 ‘나가요 : ながよ’, ‘상주’ 등의 작품으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주목받아왔다. 차정윤 감독은 “송지효만이 가지고 있는 깊이 있는 눈빛과 매력적인 목소리가 주인공과 만나 작품의 섬세한 결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9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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