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에이핑크 보미와 키스신 기억 못했다…정은지도 서운(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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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에이핑크 보이와의 키스신을 기억하지 못해 뭇매를 맞았다.
5월 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 2TV 새 드라마 '24시간 헬스클럽' 주연 배우 정은지,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BC 에브리원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 출연했던 주우재는 "잘 나가는 치과의사 역이었고 에이핑크 보미 씨가 치과에 왔다가 저한테 반해서 둘이 커플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키스신이 있었나"라는 질문에는 "키스신은 없었다. 뽀뽀신도 없었다"고 답했다.
이때 에이핑크 정은지는 "했는데 기억 못 하시면 좀 그렇다. 멤버로서"라고 했고 주우재가 기억하지 못한 키스신이 공개되자 "저렇게까지 하시고 기억을 못 하시는 건 멤버로서"라며 서운함을 표했다.
이에 주우재는 "실제로 입술이 닿은 건 아니니까. 그냥 되게 재밌게 찍었다. 보미 씨도 아이돌이고 그러니까"라며 해명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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