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김종민 새신랑의 첫 행사, 신혼여행 보다 코요태 먼저 "유부남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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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김종민이 코요태 멤버들과 웃었다.
신지는 4월 25일 소셜미디어에 "오늘도 수고 많았어 다들 안전하게 퇴근합시다! 근데 바람 진짜 왜 이러나고ㅋㅋㅋ #코남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케줄 후에 활짝 웃고 있는 코요태 세 사람이 담겼다. 새신랑 김종민의 모습도 눈길을 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혼여행 안 가세요?" "신혼여행 아직안가셨나요 ?정말 끝까지 최선을다해 공연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유부남 리더님의 첫 행사 수고하셨습니다" "리더님 신혼여행 안가셨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종민은 5월에 신혼여행을 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79년생 김종민은 지난 4월 20일 11세 연하 사업가 연인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유재석이 1부 사회, 조세호와 문세윤이 2부 사회를 맡았으며 이적과 린이 축가를 불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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