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2세 나이에도 넘치는 탄력…비키니 입고 마요르카 여행

ⓒ황신혜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기자]

배우 황신혜가 60대에도 탄력 넘친 슬림 몸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스페인 마요르카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끈으로 묶는 형태의 흰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황신혜 인스타그램

구릿빛으로 그을린 피부에 새하얀 비키니로 눈길을 끌었다.

비키니 위에 화이트 드레스와 노란색 페이즐리 롱드레스를 입고 명품 브랜드 로고가 있는 모자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황신혜 인스타그램

62세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탄력 넘친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과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황신혜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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