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이모 할머니와 럭셔리 효도여행…감동의 이벤트까지
컨텐츠 정보
- 2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
10일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애서는 '어버이날 할머니랑 베트남에서 먹기만 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남자친구, 이모할머니와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떠난 최준희. 최준희는 이모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길거리를 돌아다니고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었다.
하지만 해외에서도 일을 빼놓을 수 없었다. 일을 마친 최준희는 "해외 와서도 본업하는 나 어떠냐"고 물었고 이모할머니는 "너무 좋다. 고생한 보람만큼 잘돼서 좋다. 아기였는데 아가씨가 됐다. 너무 좋다 예쁘고 착하고"라며 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
남자친구는 최준희의 이모할머니에게 "그럼 이제 아들로 생각할 거냐. 그러면 옥수수 사달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
▲
▲
▲
▲
▲
▲
▲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