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子 라익, 벌써 엄마보다 컸다…19살에도 '미용실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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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아들 라익 군과 함께 한 옥상 그래피티 배경 앞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미라는 노란 티셔츠에 체크 뷔스티에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트렌디한 스타일로, 운동선수 출신다운 건강미를 드러냈다. 그 옆에 선 라익 군은 블랙 티셔츠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풍겼다.



전미라는 키 175cm로 알려져 있지만, 옆에 선 라익 군은 그녀보다 머리가 더 커 보이는 ‘폭풍 성장’의 아이콘이었다. 특히 두 사람이 나란히 거울 앞에 선 두 번째 사진에서는 전미라가 라익 군의 머리를 커트 받는 모습을 다정하게 기록하며 여전한 ‘엄마美’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라익이 벌써 이렇게 컸다고?”, “엄마랑 미용실 가는 19살이라니, 보기 좋다”, “윤종신 유전자 실화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일상과 육아 일면을 공유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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