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결혼' 박영운, 유부남 됐다 "18일 비연예인과 결혼"[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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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운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다.
박영운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 측은 5월 29일 뉴스엔에 "박영운이 지난 18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고 밝혔다.
박영운은 비연예인인 아내를 배려해 비공개로 예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0년생 박영운은 2010년 영화 '귀'로 데뷔 후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밥만 잘 사주는 이상한 이사님' 등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세번째 결혼'에서 왕요한(윤선우 분)의 사촌이자 방탕하고 유유자적한 다이아몬드 수저 왕지훈 역을 맡은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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