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첫사랑 비주얼로 시선 강탈..."사진만 봐도 설레"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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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운동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사랑이가 훌쩍 큰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ENA 일요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이 돌아온다. 이를 기념해 12년 지기인 추사랑과 유토의 화보 촬영 현장이 깜짝 공개됐다.
오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되는 내생활은 지난해 9월,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속마음과 생활을 조명해 많은 랜선 이모·삼촌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어릴 때부터 남다른 우정을 쌓아온 ‘러브유’ 커플, 사랑이와 유토의 훌쩍 큰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큰 화제를 모았다.
다시 시작된 ‘내생활’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둘만의 홍콩 여행에 도전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더욱 깊은 감정을 교류한 ‘러브유’ 커플이 이번에는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5일 ENA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이와 유토의 화보 컷 일부가 깜짝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학교 교실을 배경으로 촬영된 화보 속 사랑이와 유토는 마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풋풋한 비주얼로 설렘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케미가 화보에서도 빛을 발한다. 함께 성장하며 더욱 돈독해진 두 사람이 이번 촬영에서 어떤 모습으로 설렘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는 ‘내생활’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다시 돌아오는 ENA 일요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23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데이즈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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