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운명 세가지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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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린 문제입니다. 무조건 많이 퍼날라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저는 용인수지 사는 운각입니다.
나라가 풍전등화, 백척간두에 섰습니다. 결국 대한민국의 원수요 주적인 '딥스테이트'(딥스:그림자 정부)가 마각을 드러냈습니다.
본란에서 줄기차게 주장해 온 ‘내각제 개헌’(이원 집정제 내각제 개헌)을 이번 조기 대선 일정에 맞추어, 국민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내각제 개헌파인 우원식이 4월 6일 내각제 개헌 국민투표를 이번 조기대선일에 하자고 제안했다. 딥스가 드디어 마각을 드러낸 것이다.내각제 개헌은' 중공속국'으로 가는 특급열차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내각제 개헌파인 국회의장 우원식이 오늘 여야 정당에 "개헌"(사실은 내각제 개헌) 국민투표를 이번 조기 대선 일정에 맞추어 실시할 것을 공식 제안하였습니다.
이것은 2017년 3.10 탄핵으로 대한민국을 완전히 접수한 딥스테이트가, 이제 우리 민족을 중공 속국으로 밀어 넣어 기어이 말살시키고야 말겠다는, 그들의 오랜숙원이 오늘 이렇게 현실로 나타난 것입니다. 내각제 개헌과 지방분권 개헌을 통해, 앞으로10년만에 중공인 2,000만 명만 한반도로 이주시키면, 간단히 전쟁없이 '중공 속국'이 됩니다.
윤석열 계엄령과 탄핵정국은 결국 그들의 숙원인 내각제 개헌을 위한 하나의 거대한 “밑밥”이었고, 우리 국민들은 그들이 쳐놓은 ‘이분법 이이제이 진영 논리’에 빠져, 우리끼리 서로 치고받고 싸우느라, 이러한 진실에 눈감고 귀를 막은 '청맹과니'가 되었던 것입니다.
아래 포스트는 지난 2월 3일에 쓴 글입니다. 우리 민족의 운명 ‘세가지 시나리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들은 ‘제1 시나리오’(윤석열을 손절하고 내각제 개헌으로 가는 경우)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결국 민주당 이재명도 내각제 개헌을 찬성한 것입니다.그래서 지난번 '공직선거법 2심 무죄'라는 선물을 딥스가 이재명에게 준 것으로 보입니다.

세가지 시나리오 중 딥스가 제1시나리오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과의 딜이 성공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딥스 하수 정당 지도자들에게 속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나라 주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이제 누구를 대통령으로 뽑자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좌/우 국민 모두가 우리끼리 겨눈 총구를 거두고, 우리의 주적인 딥스테이트에게 정조준 하여, ‘우리의 주권을 강탈한 딥스테이트 아웃!’을 외쳐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여 딥스에게 빼앗긴 우리의 주권을 찾는 일에 전력투구/매진해야 합니다.
모든 국민이 “당일 투표/당일 수개표”를 외치고 이것이 관철되지 않는 한, 선거를 보이콧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가 죽느냐 딥스가 죽느냐 하는 시험대입니다. 그런데 아직 우리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미국발 ‘네사라/게사라’입니다.

상기 짤은 프리메이슨(딥스) 뱃지다. 거대한 뱀 한마리가 꼬리는 이스라엘에 두고 몸통은 유럽과 아시아를 거쳐 한반도 위에서 혀를 낼름거리고 있다.딥스가 우리 민족을 어떻게 보고있는지를 알 수 있다.
지금으로서는 미국 독립 기념일인 ‘7월 4일’이 가장 유력합니다.트럼프 대통령이 그 날짜에 맞춰 공식 선포하기 위해, 미국의 제2 독립선언서를 2020년 7월 4일 비공식 선포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7월 4일 미국에서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되면, 여기에 서명한 ‘209개 국가’(한국은 2015년에 서명)는 이미 전 세계 계엄령과 EBS가 발동되어 각국의 딥스 좀비들이 모조리 박멸되고 난 깨끗한 바탕 위에서, 대선과 총선을 새로이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때 가장 깨끗하고 남북통일까지 책임질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3의 시나리오가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우리의 염원을 한데 모으고, 그때까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다면, 하늘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겠습니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5년 4월 6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국민필독】“대한민국의 운명, 세 가지 시나리오”
미국에서는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과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 진영 간, 마지막 아마겟돈 영적 전쟁이 수면 아래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화이트햇이 승기를 움켜쥐면서, 마지막 궁극의 목표 네사라/게사라(NESARA/GESARA)로 달려가고 있는 분위기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이 승기를 잡고 마지막 목표, 네사라/게사라로 달려가고 있다.
그런데 천손 민족이요 빛의 민족 우리 대한민국은, 현재 돌아가는 국제정세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상태에서, 12.3 비상 계엄령과 탄핵정국에 휩싸여 나라는 한 치 앞을 가늠조차 할 수 없는 대혼돈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12.3비상 계엄령으로 대한민국은 완전히 두동강이 났다. 국부 200조가 날아갔다고 한다.좌파 민노총과 우파 광화문 세력이 윤석열 탄핵을 앞두고 죽기 살기로 싸우고 있다. 누가 이익이고 누가 손해를 보는 것일까?
이러한 상태에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운명이 어떻게 귀결될 것인지, 그리고 조만간 들이 닥칠 트럼프 화이트햇의 네사라/게사라는 대한민국의 운명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줄 것인지가, 우리로서는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이 문제를 분석하는 데는 우선 5가지 가장 중요한 전제 사항이 있다.
①대한민국의 주적은 세계적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딥스)라는 사실이다.
②대한민국은 3.10탄핵 이후 딥스에게 완전 점령됐고, 이후 헌정이 중단됐다는 사실이다.
③대한민국의 주권과 국가 통치권, 그리고 언론 통제권이 적에게 다 넘어갔다는 사실이다.
④두 사람(문재인/윤석열)은 적, 딥스에 의해 간택(?)된 가짜 대통령이란 사실이다.
⑤여야 국회의원들도 딥스, 그들이 움직이는 ‘장기말’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1871년부터 미국을 점령한 딥스테이트, 현재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과 수면하에서 치열하게 영적 전쟁을 벌이고 있는 세계적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가 대한민국의 주적임을 알아야 한다.미국의 적과 한국의 적이 동일하다는 점에서, 우리는 지금 미국의 상황에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상기 5가지 팩트가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지피지기’(知彼知己)의 핵심이다.이것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현재의 국제정세와 대한민국의 실상에 대해 정확하게 안다고 할 수 없다. 지피지기는 전쟁에서 기본 중에 기본이 아닌가?
현재 국내외에서 전개되고 있는 현상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면, 우리 대한민국의 운명은 아래 세 가지 시나리오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 가지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 제1 시나리오: 윤석열을 손절하고 여야가 내각제 개헌/중공 속국으로 가는 경우다.
· 제2 시나리오: 윤석열을 살리고 여야가 내각제 개헌/중공속국으로 가는 경우다.
· 제3 시나리오: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되고 120일 내에 새로운 대한민국이 탄생 된다.
제1과 제2 시나리오는 우리의 주적 거악의 집단 딥스에 의해 운명이 결정되는 경우인데, 제1과 제2의 차이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주인으로 등장한 딥스가, 그들과의 약속을 어긴 윤석열을 죽이고 가느냐, 아니면 살리고 가느냐가 핵심이다.
내각제 개헌으로 가는 과정에서, 자신들과의 약속을 어긴 윤을 죽이고(헌재 파면) 가느냐, 아니면 내각제 개헌 조기 집행을 위해, 윤과 ‘딜’(DEAL)을 통해 일단 살려주고(헌재 기각) 명예를 지켜주는 선에서, ‘조기 하야’(질서 있는 퇴진)시킬 것이냐만 남은 셈이다.
그러나 이러한 국내적 위기 상황 속에서, 미국의 화이트햇 총사령관인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계엄령과 EBS를 발동하여, 전 세계 딥스 정권을 해체한 후 네사라/게사라를 전격 선포하면, 우리나라도 ‘딥스 관련자’(이것이 반국가 세력이다)들이 소탕된 상태에서, 네사라/게사라(한국도 박근혜 대통령이 2015년에 서명)를 선포하고, 120일 내에 대선과 총선을 새로이 실시함으로써, 전혀 새로운 나라가 탄생될 것이냐가 제3 시나리오의 핵심이다..

천년왕국의 관문 네사라/게사라로 가기 위해서는 세계 계엄령과 EBS는 하나의 필수 코스다.
그렇다면 시나리오별로 하나하나씩 분석해 보자!
ㅡ 제1 시나리오: 윤석열을 손절(헌재 파면)하고 내각제 개헌으로 가는 경우.
현재로서는 이 경우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 윤석열의 비상계엄령이 내란죄를 벗어나기가 힘들게 보인다는 점 때문이다. 누가 뭐래도 지금 대한민국의 주인(?)은 딥스이고, 주인의 생각에 따라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딥스의 제1 주적은 천손 민족 우리 대한민국이고, 지금은 우리를 내각제 개헌을 통해 중공속국으로 밀어 넣어 말살시키려 하는 것이 그들의 궁극의 아젠다다. 작년 8월만 하더라도 딥스는 윤석열을 앞세워 남북한 전체를, ‘민족 간 이이제이 전쟁’을 통해 말살시키려 했지만, 이것이 실패로 돌아갔다. 윤석열 8.15 통일 독트린의 본질이 바로 이것이었다.
윤이 북한으로 무인기를 보내고, 북한의 오물 풍선에 대해 영점 타격하라고 지시한 것이 북한을 자극, 남침을 유도한 증거가 될 것이다. 물론 배후에서 딥스가 모든 것을 컨트롤 했을 것이다.

작년 8월달까지만 해도 딥스는 윤석열을 통해 남북한 이이제이 전쟁으로 천손민족 전체를 죽이려 했다. 그것이 윤석열의 8.15 통일 독트린으로 나타난 것이다.그러나 한반도 전쟁은 트럼프가 막아준 꼴이 됐다. 윤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현무-5)를 제공하려는 순간, 트럼프의 새 국방장관으로 지명된 헤그세스가 경고함으로써 무산됐다. 천우신조가 아니었을까?,
그런데 문제는, 현재의 헌법은 윤이 헌재를 통해 파면(인용)되면 60일 이내 조기 대선을 하도록 되어 있다. 딥스는 대통령제를 결코 원하지 않는다. 대통령제는 통제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윤이 탄핵되더라도 내각제 개헌을 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여야가 ‘원포인트 개헌’을 통해 먼저 헌법을 바꿔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 이렇게 한다면 내각제 개헌 일정이 대폭 지연될 수밖에 없다.
이것을 감수하고라도 딥스가 윤을 파면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이 경우 표면적으로는, 더불어 민주당의 승리로 귀결되고 최대 공신은 민노총이 되지 않을까?
ㅡ 제2 시나리오: 윤석열을 살리고(헌재 기각) 내각제 개헌으로 가는 경우.
딥스가 윤석열과 국힘당의 지지율을 의도적으로 올리고 있는 이유, 그리고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한미 합동 99명 중공 해커 체포’라는 “떡밥”을 만들어, 보수우파가 윤을 구국의 영웅(?)으로 몰빵 지지하도록 만든 것도, 이 경우의 수 때문이 아닌가 의심된다. 물론 여기에는 딥스의 ‘보수 궤멸’(?) 프로그램도 기저에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보수를 '가짜 뉴스'(떡밥)로 창공에 붕 띄웠다가 급추락시키는 전형적인 방법이다.

윤석열이 헌재 재판에 직접 참석, 이상할 정도로 계엄령의 모든 것을 김용현에게 떠 넘겼다.우리가 알고 있는 동방예의 국가의 통상적인 지도자의 모습과는 달랐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일까?
또한 윤석열이 헌재 재판에 직접 참석, 내란죄를 극구 부인하거나 김용현에게 떠넘기는 것도 딥스와의 딜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딥스와 윤석열 간의 "딜"의 내용은 무엇일까? 우선 내란죄 형사재판에서 무혐의를 받게되면 탄핵 심판에서도 자동 기각이 될 수밖에 없다. 말하자면 딥스의 필요에 의해 윤석열을 살려주는 대신, 윤석열은 대통령직에 복귀하는 즉시 대통령제의 폐단을 국민들에게 설명하면서 스스로 “하야”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내각제 조기 개헌을 위해 ‘질서 있는 퇴진’을 하는 것이다.

국힘당 권영세 위원장은 지난 1월 10일 헌정회 원로들을 당사로 불러 개헌 논의를 했다. 탄핵 심판전에 원포인트 개헌하고 차기대선을 치루는 것이 베스트라고 했다. 딥스의 염원 내각제로 간다는 뜻이다.
국힘당 권영세 위원장은 지난 1월 10일 헌정회 원로들을 당사로 불러 개헌 논의를 했다. 탄핵 심판전에 원포인트 개헌하고 차기대선을 치루는 것이 베스트라고 했다. 딥스의 염원 내각제로 간다는 뜻이다.
이렇게 되면 윤석열도 살고, 딥스는 내각제 개헌 일정을 대폭 당길 수 있어, 누이 좋고 매부도 좋게 된다.
내각제 개헌은 이미 여야 수뇌부 간에는 합의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 ‘여야정 국정협의회’가 내각제 개헌을 위한 거국내각 수립의 디딤돌이나 마찬가지다. 원래 민주당 이재명은 대통령제를 선호했지만, 딥스는 이런 이재명을 제어하기 위해 네 가지 기소를 통해 코를 꿰어 놓았다. 대통령제를 고집했다가는 정치생명이 바로 끝난다는 것을, 그 자신이 왜 모르겠는가?

작년 12월 15일 민주당 이재명은 가장 먼저 내각제 개헌을 위한 거국내각의 발판, 여야 '국정안정협의체'를 여당에 제안했다. 대통령제를 고집했다가는 자신의 주인 딥스에게 팽 당한다는 것을 그가 왜 모르겠는가?
그는 계엄 해제 직후 가장 먼저, 내각제 개헌을 위한 거국내각의 발판 ‘국정안정협의체’를 여당에 제안했고, 권성동이 이재명을 방문 ‘여야정 국정협의회’로 발전시켰다. 이것으로 윤석열이 헌재에서 파면되더라도, 내각제 개헌을 위한 징검다리 조기 대선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내각제 파인 권영세는 지난 1월 10일, 그동안 내각제 개헌을 요구해 온 ‘헌정회 원로’들을 만나 개헌에 대해 논의를 충분히 마쳤고, 국힘당 스스로 ‘내란 특검’을 발의했다. 이것은 윤석열이 내란범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 된다. 윤을 손절하고서라도 그들의 주인 딥스가 원하는 ‘내각제 개헌’으로 가겠다는 뜻이다.
딥스가 만약 이 경우의 수를 선택한다면 어떻게 될까? 윤석열은 잠시잠깐 일약 영웅의 반열에 올라서고, 표면적으로는 국힘당이 승리를 쟁취하게 되면서, 그동안 우파 행동대 역할을 해온 광화문 세력들이 제1 등 공신이 되지 않을까?
ㅡ 제3 시나리오: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되고 한국도 120일 내에 새로운 정부가 탄생된다.
제1과 제2 시나리오가 어둠의 세력 딥스에 의해 우리나라 운명이 결정되는 방식이라면, 제3 시나리오는 빛의 군단 트럼프 화이트햇에 의해 우리나라 운명이 결정되는 방식이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작전상 미국의 47대 대통령이 됐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다. 그들의 궁극의 목표는 이 지구를 천년왕국의 관문 네사라/게사라로 가는 것인데, 이 네사라/게사라는 마지막 작전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 계엄령과 긴급방송 EBS’를 발동시켜야만 가능하고, 이 마지막 작전은 전 세계 통화 재평가(RV)와 전 세계 환율을 1:1로 맞추는 엄청나게 어려운 작업. 즉 ‘글로벌통화재설정’(GCR)이란 작업이 완료돼야 한다.

네사라/게사라로 가기위해서는 RV/GCR이 완료돼야하고, 마지막 작전 세계계엄령과 EBS라는 관문을 넘어야 한다.
네사라/게사라로 가기 위해서는 RV/GCR이 완료돼야 하고, 마지막 작전 세계 계엄령과 EBS라는 관문을 넘어야 한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현재 대체적인 예상은, 아무리 늦어도 올 5월 중에는 RV/GCR이 완료되고, 세계 계엄령과 EBS와 함께 네사라/게사라에 진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분석이다. 네사라/게사라는 그야말로 지구 인류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천지개벽적 상황을 맞는 것이다. 인류 전체가 그동안 어둠의 세력 딥스가 깔아놓은 매트릭스에서 해방된다. 물질과 질병이란 질곡에서 탈출하는 것이다.
모든 국가는 네사라/게사라 선포 후 국회를 해산하고, 120일 내에 대선과 총선을 새로이 해야 한다. 당연히 '딥스 관련자들'(반국가세력)은 전부 체포되어 청소된다. 전체 청소 인원수가 적게는 50만 명에서 많게는 7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문제는 네사라/게사라 선포 후 우리가 내세울 대한민국 ‘국민 대선후보’가 있느냐는 것이다. 그런데 그 문제는 우리가 지금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황금시대 ‘빛의 한미동맹’을 이끌어 갈 하늘이 미리 점지해 두신, 유일한 인물이 계시기 때문이다.
[종합분석]
지금까지 세 가지 시나리오를 분석해 보았다. 두 가지 경우의 수는 대한민국의 새 주인으로 등장한 어둠의 카르텔, 딥스에 의해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되는 방식이고, 마지막 제3의 시나리오는 트럼프 화이트햇 빛의 군단에 의해 결정되는 방식이다.
어떤 시나리오가 우리나라에 이로울 것인지는, 굳이 설명이 필요치 않을 것이다.
그런데 제3의 시나리오는 비단 우리 대한민국뿐만이 아니라, 미국을 비롯하여 전 인류의 운명이 결정되는 ‘공통 방정식’이라는 측면에서 우주적(?)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이제 조만간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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