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헌론의 충격적인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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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론, 과연 우원식이 전부일까?
지금부터 시간 역순으로 읽어줘.
우원식에게 처음으로 개헌을 강력 제안한 곳은
‘대한민국헌정회’라는 전직 국회의원 모임.
구성비가 국힘이 압도적(70퍼센트)
유시민옹은 전화가 오면 황급히 끊는다고

그리고 이 헌정회에서 2023년 사상 최초로
‘민주당출신’ 헌정회장이 나옴.
그런데


놀랍게도 민주당 출신 헌정회장은
현재 민주당이 아닌 윤석열과 깊은 친분이 있음ㅋ
이 사람의 주도로 24년 마지막날 원로의원 회의가 열림.
여기에 이낙연 등 수박들이 대거 참석함.
+우원식도 현직 국회의장으로서 참석

즉, 이번 개헌론에는
윤석열과 사적관계가 깊은 서울대 내란과 헌정회장
+수박들이 주축이 되었던 것으로 보임.
그런데 말입니다.
고작 이게
어제 박선원이 말한 ‘더 큰 세력’일까?

헌정회는 적극적으로 윤석열의 친일외교를 홍보하고,
문재인정부의 반일정책을 비판함.



드디어 ’그들‘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계획이
실현되기 시작한 거야.



1. 우원식은 껍데기일뿐, 헌정회가 실체.
2. 헌정회장은 윤석열의 대학선배로, 술100번도 더 마신 30년지기다.
3. 헌정회 구성원은 70프로가 국힘이다.
4. 헌정회장은 친일적 외교관을 가지고 있다.
5. 헌정회는 2019년부터 도쿄로 찾아가 일본 자민당과 꾸준한 교류를 해왔다.
우원식 당신 지금 이용당한거임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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