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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다 아니다로 뉴스가 오락가락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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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다 아니다로 뉴스가 오락가락했던 이유 | 인스티즈



- 8:30 윤석열이 자진출석 의사 밝힘

- 8:46 해당 내용 전달하려고 김성훈이 경찰 쪽로 다가오자, 경찰은 즉시 발급된 영장 적용하여 체포

- 이 소식 들은 경호처는 강경파까지 전부 백기 투항, 윤석열 체포 용인 상태

- 윤석열이 체포 동의 후에, 경찰은 김성훈을 풀어주고 경호 임무를 다시 수행하게 함.



아래는 경찰청 기자단에서 알린 거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체포 안했습니다. 윤 대통령만 체포했습니다.
윤 대통령에 대한 경호 문제가 우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경찰은 경호처 입장을 받아 이 둘을 현장에서 체포하지 않았답니다. 김차장 이본부장은 대통령 경호 후 변호인과 함께 출석하겠다는 확약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지금 이 둘은 과천 공수처에 있습니다. 출석하러 왔을 때 체포영장을 집행하면 된답니다


한 것도 맞고 안 한 것도 맞음
그래도 윤썩창 아직 대통령이라 가는길까진 경호하고 그 뒤에 출석하면 집행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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