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런 요양원 봤어? 여기 운영하는 사람을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나? (온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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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어머니 최은순과 오빠 김진우가 운영하는 남양주 온 요양원의 추악한 비리를 특종 보도합니다.
[특종취재 다시보기] 김건희 패밀리와 요양원 / 1부. 돈이 최고야! (4/22 방송분)
서울의소리 VoiceOfSeoul

어디서 많이 본 이름들이 나옴


취재 당시 63명 입원, 4개 층 사용, 1층 당 대략 15-17명 입원
간식으로 바나나 갈아서 음료로 제공
한 층당 바나나 6-7개 제공
음료가 충분하지 않아 요구르트를 섞고 양을 늘리기 위해 물을 추가함



분말 곰탕에 대파도 없고 미역국인데 미역이 거의 없다고 함


믿기 힘들지만 저 숟가락 설거지 한 상태라고 함

환자가 아프면 병원을 데려가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쳐 죽기도 한다고 함




욕창치료도 제 때 안해줌
대퇴골절 환자에게 파스 붙여주고 괜찮냐고 물어봄
혈압이 200이 넘어도 조치 취하지 않음
좌약, 질정 등의 처치를 요양보호사에게 맡김



저 토마토 쥬스를 조금씩 나눠서 주면 인당 107원 정도라고 함
간식비 하루에 2회, 2천원을 받아 남기는 돈
예를 들어 16명 16,000원에서 1,717원 사용, 간식 한번에 대략 14,000원 남기는 꼴
하루 28,000원*30일*4개 병동, 한 달에 대충 계산해도 3,360,000원

음식이 맛있으면 많이 먹게 되니까 일부러 짜게 만들게 함
김장하고 김치가 맛있게 됐는데 최은순이 많이 먹는다고 소금을 많이 넣었다고 함
직원들이 점심 도시락을 싸와서 식비를 안내겠다고 했는데 상관없이 무조건 월급에서 공제함
환자들이 아프면 병원치료를 안해주는 이유는 돈 때문!



등급별로 급여를 받는데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면 50%, 11일차에는 0%
병원에 안 보내야 100%
2.이런 요양원 봤어? 여기 운영하는 사람을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나? (온요양원/최은순/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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