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이라고?…숏컷 후 까치집+마스크팩 한 채 등장 "인간미 있다" ('전참시')
컨텐츠 정보
- 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
|
|
|
|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독보적인 콘셉트를 자랑하는 아이들(i-dle)의 다채로운 일상이 전격 공개됐다.
최근 완전체로 재계약한 아이들은 "재계약 후 5명이 다시 뭉쳐서 만든 앨범이어서 엄청 준비도 열심히 했고, 앨범명도 'We Are'이다. 'I am'이라는 앨범으로 데뷔했었다. 우리를 소개한다라는 새로운 시작의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신곡 '굿 띵(Good Thing)'을 최초로 공개했다.
전주만 들어도 대박 조짐에 MC들은 "노래 너무 좋다", "올 여름 끝났다"며 감탄했다. 이어 소연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는 말에 엄지척 포즈를 취했다.
이후 아이들의 일상 모습이 공개, 주차장에서 모닝팩을 한 채로 매니저를 기다리는 소연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아이들은 재계약 후 '1인 1 매니저 체제'로 바뀌었으며, 각양각색인 아이들 멤버의 성향에 맞춰 배정되었다고.
|
이어 "인간미 있다"면서 얼핏 봐도 정돈되지 않은 차 내부의 주인공은 미연이었다. 광나는 피부를 자랑하며 차에 탑승한 미연은 "원래보다 좀 깨끗해졌다"며 "살짝 의식을 하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동 중 미연은 다이어트 김밥 먹방 후 박스를 문틈에 끼워 폭소를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
▲
▲
▲
▲
▲
▲
▲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