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러질듯한 매끈함"…강민경, 하얗다 못해 빛나는 '투명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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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강민경은 ‘하늘 색, 하늘색은 어떻게 이름도 하늘색이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블랙 착장을 한 강민경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강민경은 투명한 피부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깨라인 무슨 일이죠’ ‘언니 왜 점점 어려지나요’ ‘자연광 미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달 29일 신곡 '노래할래요'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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