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재계약 하더니 초호화 대우 "1인 1매니저 성향 맞춰 배정"(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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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1인 1매니저를 자랑했다.
5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7회에서는 아이돌 그룹 마의 7년을 넘긴 걸그룹 아이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등장한 아이들 매니저는 무려 5명으로 역대 최다였다. 전소연의 매니저는 "개인 스케줄이 많아지면서 재계약 하면서 전담이 생겨서 1명씩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담 매니저 선정 기준을 묻자 "매니저와 아티스트 성향을 맞추었다. 느긋하거나 급하거나 성격을 맞춰 배정됐다"고 설명했고 미연은 "각자 잘 맞는 것 같다"고 인정했다.
한편 2018년 5월 데뷔한 아이들은 지난해 12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 오는 5월 19일 미니 8집 'We are'로 완전체 컴백한다. 타이틀곡 'Good Thing'은 선공개곡 'Girlfriend'에 이어 전소연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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