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10년만 칸서 반가운 얼굴 만났다…C사 점프수트 입고 레드카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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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칸 영화제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김고은은 5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지난 13일 열린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 명품 브랜드 C사의 블랙 시스루 점프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푸른 하늘 아래 햇살을 만끽하고 있는 김고은. 숏컷이 어우러져 싱그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김고은은 글로벌 커피 머신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김고은은 칸에서 반가운 얼굴을 만났는데, 바로 해당 커피 머신 브랜드 광고를 함께 찍었던 미국 출신 배우 에바 롱고리아.
김고은과 에바 롱고리아는 각각 화이트 수트와 드레스로 깔맞춤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오랜만에 재회가 반가운 듯 두 사람은 진한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김고은은 지난 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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