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결혼하더니 미모 물 올랐다…20대라 해도 믿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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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이해리는 개인 계정에 “애프터 다크 투어 가기전에. 심장 쿵쾅쿵쾅 둑흔둑흔. 어제 너어어어어무 행복했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화이트 오프숄더 티셔츠에 블랙 벌륜 스커트를 입고, 롱부츠와 초커로 스타일링을 더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 모습이다.

특히 이해리는 물오른 미모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아 진짜 흑백종결자다”, “하.. 이 언니 또 혼자 이쁘고 난리네”, “20대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2022년 11월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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