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여행 중 무슨 일 있었나? "쉽지 않아" 첫방부터 폭풍 눈물 (태계일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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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4' 기안84가 동료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5월 11일 첫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에서는 네팔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로 떠난 기안84의 고산 여정이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태계일주4' 첫 장면에서는 기안84가 눈물을 닦으며 등장했다.
기안84는 "매번 어려웠던 것 같다. 여행 장소를 정하는 것도 그렇고. 다른 멤버들도 본인들이 하고 싶은 여행을 같이했지만 근본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것들 위주로 했는데 쉽지 않았을 거다"고 털어놨다.
함께 여행을 떠난 이시언, 빠니보틀, 덱스 생각에 울컥한 듯 "아 왜 이러지"라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기안84는 "쉽지 않았을 텐데 쉽지 않은 여행을 같이해줘서 고맙다.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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