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닮은 11살 연하♥' 바다 러블리 딸, "엄마랑 똑같이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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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S.E.S 바다가 사랑스러운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4일 개인 계정에 “Good spring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딸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딸은 클수록 엄마와 똑같은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언니와 닮은 순수한 어린시절 모습 같네요”, “엄마 80%, 아빠 20%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모녀 케미에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바다는 2017년 박보검을 닮은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HOT NEWS]곽명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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