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황태 덕장에 '얼음' 외치며 깜짝 등장…"추위에 콧물까지 흘렸다" ('산지직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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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2’ 이정재가 황태 덕장에 서프라이즈로 등장,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27일 전파를 탄 tvN '언니네 산지직송2' 3회에서는 철저한 보안 속 8000평 대관령 황태 덕장을 방문하는 첫 번째 게스트 이정재와 사 남매의 만남이 그려졌다.
사 남매는 작업을 할 초대형 8천 평 황태덕장에 들어섰다. 이재욱은 “아니 이거는 차로 다녀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엄처난 크기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사 남매는 분주히 작업 중인 덕장에 들어섰고, 60번 허리를 굽혀야 나무 1목을 완성할 수 있다고. 나무 1목의 작업 가격은 4천원이었다. 게스트 이정재는 혼신의 힘을 다해 변장을 하고 일꾼처럼 일을 하고 있었다.

곧이어 사 남매는 일을 시작했고, 이정재는 숨죽인 채 깜짝 등장할 준비를 했다. 이정재는 “아니 거기다 널면 안 되지 얼음 얼음”을 외치며 등장했다. 이정재의 등장에 사 남매는 깜짝 놀란 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정재의 불호령 연기에 모두 깜짝 놀란 것. 이정재는 마스크를 벗었고, 염정아는 “고마워요”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정재는 “콧물이 다 나네”라며 콧물을 닦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언니네 산지직송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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