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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월드스타' 이정재, 이중생활…"일요일엔 또 밀라노 가야" 극한 노동 투입 (산지직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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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월드스타' 이정재, 이중생활…"일요일엔 또 밀라노 가야" 극한 노동 투입 (산지직송2)
[TVis] '월드스타' 이정재, 이중생활…"일요일엔 또 밀라노 가야" 극한 노동 투입 (산지직송2)
사진=tvN


배우 이정재가 ‘산지직송2’에서 극한노동을 맞봤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이하 ‘산지직송2’)에는 이정재가 첫 번째 게스트로 출격 대관령 황태 덕장 일꾼으로 나섰다.


방송에서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사 남매는 약 8000평에 달하는 규모의 황태 덕장에서 일과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때 이정재는 이미 현장에 도착해 황태를 널고 있었고, 마스크를 쓰고 있던 그를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 그러다 사 남매가 한참을 알아보지 못하자 이정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의 대사 “얼음!”을 크게 외치며 모습을 드러냈고, 사 남매는 놀라 까무라쳤다.

드디어 그를 알아본 염정아는 어의없다는 웃음을 지었고, 박준면은 “어머나”라며 놀랐다. 이어 극한 노동이 계속됐고 임지연은 이정재에게 “월드 스타로서 맨날 해외 프로모션 다니다가 여기서 황태 작업하시는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이정재는 “나 일요일에 또 가야 해. 밀라노 가”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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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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