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유재석 '재산 상속' 욕심 드러냈다 "1억 준다고? 더 통 컸으면"(비보TV)
컨텐츠 정보
- 35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미미가 유재석으로부터 상속을 받겠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4월 22일 채널 비보TV를 통해 미미와 송은이의 '한 차로 가' 인터뷰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미미는 '식스센스'의 유재석, '뿅뿅 지구오락실'의 나영석 PD 중 "네 마음 속 1순위가 누구냐"는 송은이의 질문을 받고 "너무 세다"면서 "나재석"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영석 PD 님을 오래 봤다"는 미미의 말에 송은이는 "유재석한테 상속 받아야 될 거 아니냐"고 물었다. 앞서 미미는 유재석의 상속녀가 되겠다는 야심을 밝혔던바.
"1억을 상속해 준다고 하면서 경표랑 나눠야 한다. 그럼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미미는 "5대5로 하겠다"면서 "나중에 탈 없게. 6대4도 고민했지만 세상에 비밀은 없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왕이면 더 통 크게. (유재석이)재산 몇 조 있다는 썰이 돌던데.."라며 "그냥 저는 유씨가 되겠다"고 입양 욕망을 드러냈다.
뉴스엔 배효주 hyo@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