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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심각한 '영어 울렁증' 고백 "외국인 피하려 수영장 다이빙…물 깊어 죽을 뻔"(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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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배우 최강희가 중학교 수준의 문해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최강희와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이홉이 근황 영상이 나왔고, 제이홉이 해외 호텔에서 영어로 주문하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최강희가 공감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최강희는 "외국에 나가면 저는 아무 말도 안 한다"라며 "외국 사람이 걸어오길래 내가 수영장에 들어간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데 내가 (수영장) 깊이를 체크 못 해서 죽기 살기로 해서 겨우 나온 적이 있다.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

양세형도 "나도 호텔에서 수건을 갖다 달라고 했는데 물을 갖다준 적이 있다. 거기서 나는 '땡큐'라고 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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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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