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중학생 딸 서우, 사랑하는 사람 만났다 "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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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정시아가 예중에서 미술 전공을 하고 있는 딸 서우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서우가 가장 사랑하는 빛과 바람의 화가 엘리스달튼브라운. 현민 삼촌 덕분에 꿈같았던 시간. 잠시, 그리고 영원히 25.06.13 Fri - 09.20 Sat 더현대서울 ALT.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전시회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화가 엘리스 달튼을 만난 정시아 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우는 엘리스 달튼과의 만남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폴짝폴짝 뛰었다. 잘 자란 서우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시아는 지난달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첫째 아들 준우는 농구 유망주로 성장 중이며, 둘째 딸 서우는 미술에 재능을 보여 명문 예원학교에 입학한 소식과 더불어 어린 나이에 LA 아트쇼에 작품을 출품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히 정시아는 "서우가 LA 아트쇼에 세 작품을 출품했는데, 그중 두 작품이 판매됐다"고 밝히면서 입시 준비 당시 하루에 연필을 100자루씩 깎았다는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정시아
황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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