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신시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신시아는 5월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양이를 안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신시아는 "우연히 만난 냥이. 행복만하려무나"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누가 고양이야"라는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시아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파과'에서 어린 조각(이혜영)으로 출연해 연기력을 뽐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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