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5월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오늘 참 더웠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페미닌한 홀터넥 상의에 캐주얼한 청바지를 입은 서효림은 언밸런스 룩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낸다.


홀터넥 의상에 드러난 직각 어깨와 탄탄한 팔뚝이 평소의 관리를 실감하게 해 감탄을 유발한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상큼한 미소는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고(故) 김수미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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