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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1기 옥순, 최종 커플 영호와 결별한 이유···"서로가 너무 바빠, 추억 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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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1기 옥순, 최종 커플 영호와 결별한 이유···"서로가 너무 바빠, 추억 삼기로" [이투데이/한은수]

'나솔사계' 21기 옥순, 최종 커플 영호와 결별한 이유···"서로가 너무 바빠, 추억 삼기로"
(출처=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21기 옥순이 21기 영호와 결별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네 번째 ‘한번 더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네 번째로 등장한 여성 출연자는 21기 옥순이었다. 옥순은 95년생으로 명문대 현대 무용을 전공하며 고양이상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21기 당시 첫인상 선택 0표를 받으며 홀로 먹는 고독 정식을 맞봐야 했다. 그럼에도 최종 선택에서 21기 영호와 커플이 되며 훈훈하게 솔로를 탈출했다.

그러나 다시 ‘나솔사계’를 찾은 옥순은 “장거리 문제도 있고 서로가 너무 바빴다. 한 명이 아니라 서로가 너무 바빠서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로 하고 마무리했다”라고 영호와 결별했음을 알렸다.

이어 “안 그래도 부모님도 이제 정해라. 혼자 살 거면 돈 더 모으고 아니면 빨리 누군가를 만나라”라며 “그 시점에 연락이 왔다”라고 다시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투데이/한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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