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나영석 PD, 손호준 '불화설' 종식…"너무 잘 생겼고" 깜짝 응원

컨텐츠 정보

본문

나영석 PD, 손호준 '불화설' 종식…"너무 잘 생겼고" 깜짝 응원기사 이미지

나영석 PD, 손호준 '불화설' 종식…"너무 잘 생겼고" 깜짝 응원

[OSEN=장우영 기자] 나영석 PD와 손호준의 투샷 공개로 불화설은 완전 종식됐다.

나영석 PD는 22일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호준이 너무 잘생겼고 승호씨 너무 멋졌고”라는 글과 함께 연극 ‘킬링시저’를 관람한 뒤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영석 PD는 김대주 작가와 함께 배우 손호준, 유승호가 열연 중인 연극 ‘킬링시저’를 관람했다. 연극 관람 후 무대 뒤에서 손호준, 유승호를 만난 나영석 PD는 인증샷을 찍으며 친분을 자랑했다.

기사 이미지

나영석 PD와 손호준의 만남은 의미가 있다. 앞서 나영석 PD는 ‘삼시세끼 Light’를 선보이며 차승원과 유해진은 섭외했지만 막내로 활약한 손호준은 하차했다. 이렇다 할 설명 없는 하차로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코로나 기간 동안 못하고 ‘삼시세끼’를 다시 하는데 ‘이번엔 뭐 좀 달라야 하지 않아?’라고 회의를 했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셋이 있으면 손호준이 하는 역할이 되게 많다. 저희끼리 생각한 건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이 1:1로 소통하고 미우나 고우나 아웅다웅하는 게 재밌겠다고 봤다. 결과적으로 ‘손호준이 나오면 안되네’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손호준도 “‘나오면 안되네’가 좀 섭섭했다”면서도 “선배님 두 분이서 하시는 걸 적극 찬성한다. 지난번에 제가 스케줄 때문에 못 왔을 때 두 분이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시더라. 그 안에 있으면 카메라 없을 때 선배님들이 더 많이 신경을 써주신다. 그래서 두 분이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다음 편에는 손호준이 함께 할 예정이라면서 불화설에 마침표를 찍은 바 있다.

한편, 손호준이 출연 중인 연극 ‘킬링시저’는 오는 7월 20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나영석 PD, 손호준 '불화설' 종식…"너무 잘 생겼고" 깜짝 응원

전체 10,997 / 25 페이지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